세븐일레븐이 경영주 자녀 500여 명과 함께 '행복충전 시네마 데이트'를 진행한다. 사진은 1일 오전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신과 함께-인과 연'을 관람한 수도권 점포 경영주와 자녀 200여 명의 모습./세븐일레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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