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CJ인재원에서 '핑크박스 나눔 캠페인'에 참여한 올리브영 임직원들과 호주 제모브랜드 '네즈' 경영진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앞 줄 가운데 왼쪽부터) 나탈리 이즈미엘 네즈 브랜드 매니저, 선보경 올리브영 브랜드사업부 상무, 정현재 서울시립청소녀건강센터 '나는 봄' 사무국장, 수 이즈미엘 네즈 대표./CJ올리브네트웍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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