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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앵글, 투어 프로 대신 '미디어 프로' 후원 마케팅 강화

와이드앵글 김인영(왼쪽부터 차례대로), 김아연, 김민서 프로/와이드앵글 제공



와이드앵글, 투어 프로 대신 '미디어 프로' 후원 마케팅 강화

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이 골프 선수 대신 '미디어 프로'를 후원하는 스폰서십 마케팅을 확대했다고 26일 밝혔다.

미디어 프로는 개인 방송 또는 골프 방송, 포털 동영상 서비스 등을 통해 골프 해설과 레슨을 진행하는 골퍼다. 온라인 플랫폼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할 수 있어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와이드앵글은 올해 투어 선수를 후원하는 대신 미디어 프로를 대거 영입했다. 기존 와이드앵글 소속 프로로 활동 중인 김민서, 고윤성 프로를 포함해 김아연, 마소라, 전승민, 김인영 외 2명을 추가 영입했다.

이들은 '와이드앵글러by프로'라는 명칭으로 골프와 관련된 모든 방송, 각종 프로모션 활동에 와이드앵글이 제공하는 의류와 골프화, 골프 액세서리를 지원 받는다. 대신 개인 SNS에 와이드앵글 의류를 홍보하고 원 포인트 레슨, 고객 대상 골프대회 등 브랜드 프로모션에 함께 한다.

와이드앵글이 미디어 프로 후원을 강화하는 이유는 소비자와의 친밀감 때문이다. 미디어 프로의 경우, 방송 출연으로 얼굴이 알려진 유명인이지만, 일상 속 소탈한 모습부터 연습 실수 장면까지 SNS를 통해 공개하면서 인간적으로 가깝고 친숙하게 느끼게 된다. 이에 소비자들은 미디어 프로가 입은 옷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게 돼 브랜드에 대한 관심과 제품 호감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프로 자격증을 소지, 실력과 전문성을 갖추면서도 아마추어 골퍼 눈높이에 맞춰 쉽게 다가갈 수 있다는 점도 이유 중 하나다. 온라인 상 영향력 덕분에 비용 대비 신제품 홍보 효과가 높다.

와이드앵글 의류 후원을 받는 마소라 미디어 프로가 대표적 예다. 마소라 프로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1만 명 이상을 보유, 골프 동영상 평균 조회 수가 16만 명~17만 명을 넘는 골프 인플루언서로 온라인 상 반응이 높은 편이다. 지난 4월 와이드앵글 'W 리미티드 라인'을 입고 촬영한 스윙 연습 동영상에도 슬림한 핏과 제품에 대한 호감 문의가 많아 큰 홍보 효과를 누렸다.

와이드앵글 마케팅팀은 "미디어 프로들이 방송 출연뿐만 아니라 개인 레슨도 자주 진행하고 있어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는 유명하면서도 친숙한 느낌을 주는 것 같다"며 "미디어 프로들을 통해 입고 있는 옷은 물론, 와이드앵글 브랜드 호감도까지 높일 수 있어 비용 대비 홍보 효과가 높다고 판단돼 꾸준히 '와이드앵글러by프로'를 발굴하고 후원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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