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뭉쳐야뜬다' 성치경CP "운동선수 출신 안정환, 맏형 수발까지 해"

안정환/JTBC



JTBC 성치경 CP가 촬영 중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성치경 CP는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 카페에서 열린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산다) 기자간담회에서 김용만, 안정환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성CP는 "김성주, 정형돈, 김용만, 안정환이 출연하는데 김용만과 안정환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만나게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런데 2~3회 지나면 김용만 씨가 바깥 사람, 안정환 씨가 안 사람이라고 불린다. 안정환 씨가 원래 운동선수 출신이라서 선배들을 굉장히 잘 챙긴다. 같이 방을 쓰면서 맏형 수발 이런 것까지 한다"고 말했다.

그는 "에피소드를 하나 공개하면 태국에서 김용만 씨가 엉덩이를 다친 일이 있었는데 안정환 씨가 어디선가 얼음을 구해와서 엉덩이 찜질을 도왔다"고 말했다.

한편 성치경 CP의 새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뜬다'는 19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