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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첫 빅브랜드...'내동2지구'에서 현대.GS 컨소 아파트 공급

내동2지구 C1블록 현대건설과 GS건설 컨소시엄 아파트



논산 최초의 택지지구인 '내동2지구'에서 빅 브랜드 아파트가 나온다. 현대건설과 GS건설의 컨소시엄 아파트가 그 주인공이다. 이 아파트는 내동2지구 C1블록에 들어서며, 765가구다.

두 건설사가 선보이는 컨소시엄 아파트는 아파트 브랜드뿐만 아니라 내동2지구 입지가 논산에서도 최중심 지역에 위치한다. 내동2지구는 주변으로 논산시청, 홈플러스, 백제종합병원, 문화예술회관, 논산터미널, 논산역 등의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논산시는 아파트 비율이 낮고, 그나마 10년 이상 된 노후아파트가 많다. 논산시의 아파트 수는 1만4133가구로 총 주택수(5만3299호) 대비 26.5%에 불과하다. 또 10년 이상 된 노후아파트는 9388가구로 전체 아파트 중 70%를 차지한다.

이 아파트는 현대건설과 GS건설이 지난 6월 대우건설과 함께 선보인 '김해 율하2지구 원메이저'에 이어 선보이는 컨소시엄 아파트다. 두 건설사는 '김해 율하2지구 원메이저'가 평균 15.2대 1의 청약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이에 브랜드 아파트만의 특화설계로 이번 논산 내동2지구에서도 성공신화를 이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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