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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 입주예정자 위한 문화마케팅, 봉사활동 '눈길'

㈜한라(옛 한라건설)가 입주예정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마케팅 및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주목된다. ㈜한라는 오는 23일 안산 롯데시네마에서 시흥배곧 한라비발디 입주예정자 160가구(640명)를 대상으로 '도리를 찾아서'와 '부산행'을 단체관람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 4월 9일에는 입주예정자 자녀 대상으로 '제1기 VIVALDI 대학탐방단'(75명)을 선발해 서울대 본교 탐방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또 5월5일에는 'VIVALDI 어린이 직업체험단'을 모집헤 한국잡월드를 탐방하고 직업 체험시설에서 사회의 다양한 직업들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6월11일에는 시흥배곧 한라비발디 입주예정자(78가구, 297명)를 초청,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이번즈와 NC다이노스 야구경기를 단체 관람하는 행사를 가진 바 있다.

(주)한라는 입주예정자를 위한 독특한 마케팅이 화제다. 최근 시흥 배곧 한라비발디 입주예정자(78가구, 297명)를 초청해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이번즈와 NC다이노스 야구경기를 단체 관람하는 모습.



8월에는 봉사활동 등을 계획하는 등 타사와 차별화되는 다양한 교육, 체험 이벤트 및 소통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교육특화 아파트인 한라비발디는 교육특화 아파트 컨셉에 맞게 입주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을 뿐 아니라 헬로우라운지, 대규모 도서관 등 단지내 교육특화 시설들을 조성하고 있다. 앞으로 신규 분양단지에도 적극적으로 교육특화 아이템들을 적용해갈 계획이다. 시흥배곧 한라비발디는 총 6700가구 총 3개단지로 1차 2701가구가 2017년 8월 입주한다.

㈜한라 관계자는 "지속적인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고객이 만족하는 교육특화 아파트로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 입주민들이 한라비발디안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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