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라는 입주예정자를 위한 독특한 마케팅이 화제다. 최근 시흥 배곧 한라비발디 입주예정자(78가구, 297명)를 초청해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이번즈와 NC다이노스 야구경기를 단체 관람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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