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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정책

흥화, 공주 월성에 새 브랜드 '하브' 562가구 첫 공급

공주 월성지구 흥화 허브.



㈜흥화는 충남 공주시 월송지구 B-2블록에 '흥화 하브' 지하 1층~지상 20층의 아파트 6개동, 562가구를 공급한다.전용면적별로 71㎡ 78가구, 84㎡ A형 385가구, B형 99가구다.

단지가 들어서는 B-2블록이 지구 내 근린공원 남서쪽으로 조경면적이 전체 대지의 30%에 달한다. 건폐율(14%), 용적률(173%)이 모두 낮아 동간거리가 넓다.

'공주 월송지구 흥화 하브'는 친환경 인증 건축자재를 사용,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바닥완충재를 사용했고 저전력 LED 등, 열손실을 절감해주는 Low-e 유리 등은 물론 태양광시스템을 도입했다. 전용면적 71㎡, 84㎡A 타입은 4-Bay 평면설계, 주방과 식당, 거실을 막지 않은 LDK(Living-Dining-kitchen) 구조를 적용했다.

㈜흥화 관계자는 "'하브(HaaV)'라는 새 브랜드를 개발해 첫 적용하는 프로젝트로 상품의 질적 수준을 높였다"고 말했다. ㈜흥화는 2015년 기준 도급순위 74위의 1군 종합건설사로 지난 1940년 창립한 기업이다. 서울 및 수도권 등 전국에서 흥화 브라운빌 아파트, 브라운 오피스텔을 지어왔다. 이번에 '하브(HaaV)'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 처음으로 적용한다.

한편 '공주 월송지구 흥화 하브' 견본주택은 공주시 신관동 612-5번지에 29일 개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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