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유안타증권, 투자권유대행인 전담업무센터 설립



[메트로신문 김민지기자] 유안타증권이 25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대공빌딩 3층에 위치한 파이낸스허브 강남점 내에 투자권유대행인을 위한 전담업무센터인 'Core센터'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Core센터'는 투자권유대행인 업무 처리와 편의성 증대를 위한 목적으로 전담 직원을 두고 계좌개설, 금융상품 매매, 연금 계좌 이전 등 투자권유대행인과 관련한 모든 업무를 처리하는 전담업무센터다.

유안타증권 관계자는 "'Core센터'는 투자권유대행인의 업무를 전담으로 처리해줌으로써 고객 내방시 빠르고 편한 업무처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유안타증권은 투자권유대행인 영업활동 지원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시행해오고 있다.

100여명 이상의 전담 영업직원이 1대 1로 매칭해 영업과 관리 지원을 하는 파트너제도를 운영 중이다.

신규 투자권유대행인들의 빠른 조기 정착을 위해 이들 그룹의 교육과 영업지원 역할을 하는 Sales Manager 제도를 통해 교육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우수 투자권유대행인제도인 Star Club 회원 제도를 통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와 포상을 제공하고 있다.

김용태 상품기획팀장은 "투자권유대행인은 고객을 만날 수 있는 중요한 영업 채널의 하나"라며 "앞으로도 투자권유대행인들이 편리하게 업무 처리하고 이를 통한 영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