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특징주

삼성물산 6일째 하락…5만원 붕괴



[메트로신문 김민지기자] 삼성물산 주가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로 5만원선이 붕괴됐다.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물산의 주가는 전일대비 2.55% 내린 4만9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주가는 지난 5일부터 6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타고 있다.

삼성물산 주가가 5만원 이하로 하락한 것은 5년만에 처음이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가 주가를 끌어내린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물산 주가는 제일모직과 합병을 위한 임시주주총회 이후 주가가 연일 하락하고 있다. 지난달 17일부터 주가가 급락해 지금까지 약 28% 하락했다.

제일모직의 주가도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날 제일모직은 전일대비 3.32% 하락한 14만5500원에 마감했다. 지난 5일부터 연일 하락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