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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CJ E&M, 하반기 실적 호조 예상…목표가 UP- 하이투자



[메트로신문 김민지기자] 하이투자증권은 12일 CJ E&M에 대해 "실적 개선세가 하반기에도 지속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앞서 CJ E&M은 올해 2분기 178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 전환했다.

이민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시세끼' 등 tvN 방영 주요 콘텐츠의 시청률 증가로 프리미엄 패키지 광고를 비롯한 전체 방송 광고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집밥 백선생' '오 나의 귀신님' 등 콘텐츠 경쟁력을 기반으로 방송 광고 매출이 시장 성장을 웃돌 것"이라며 "3분기에도 실적 호조는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이 회사의 목표주가를 기존 8만2000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