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채권전문가 98% "한은 8월 기준금리 동결 전망"



[메트로신문 김민지기자] 채권전문가 대다수는 8월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11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최근 채권시장 전문가 113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8.2%가 한은의 8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현행 1.50%인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들은 "신흥국의 경기침체 우려가 지속되고 수출 부진에 따른 국내 경기 둔화 우려 등 금리 인하 유인은 있지만 가계 부채 증가 등 인상 유인도 상존해 동결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채권시장지표(BMSI)는 전월보다 0.6포인트 상승, 채권시장 투자 심리가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