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GKL, 3분기 바닥 찍고 회복세 전망- 신한금융



[메트로신문 김민지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1일 GKL에 대해 "실적이 3분기 바닥을 찍고서 점차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GKL의 2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 늘어난 217억원으로 당사 추정치(220억원)에 부합했다"며 "6월부터 메르스가 본격화되면서 입장객이 급감했으므로 3분기 실적이 바닥일 것"이라고 관측했다.

그는 "카지노 입장객은 7월이 가장 적고, 8월부터 서서히 회복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3만2500원에서 3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