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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호텔

루브르호텔그룹, 인천 영종도 '4성 호텔' 진출

사진 왼쪽부터 김민수 랜드마크씨앤디㈜ 대표, 사우라브 차블라 루브르호텔그룹 해외호텔개발 총괄임원, 필리아스 로우 루브르호텔그룹 골든튤립 중국지사 수석부회장, 이승환 채우코리아나㈜ 대표, 이윤정 CWC드림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루브르호텔그룹 제공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루브르호텔그룹의 4성급 호텔 브랜드 '골든튤립'이 인천 영종도에 들어선다.

루브르호텔그룹은 채우코리아나가 개발중인 복합건물 '영종 버터플라이 시티' 내 호텔(550실 규모)을 자사의 호텔 브랜드 골든튤립으로 운영하는 브랜드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내년 4월 개관 예정인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는 운서역 광장과 가깝고 공항철도 이용 시 운서역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2정거장 거리다. 서울역까지는 50분이 소요된다.

호텔은 '영종 버터플라이 시티' 내 비즈니스 호텔 335실과 레지던스 호텔 215실 등 550실로 구성됐다. 영종 버터플라이 시티는 신영그린시스, GS네오텍, 벽산 엔지니어링이 시공을 맡았으며, 건물 연면적 7만941㎡,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의 영종도의 유일한 복합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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