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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 소속가수 활동 강화로 성장 모멘텀- 신한금융

[메트로신문 김민지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3일 YG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소속 가수들의 활동 강화 등으로 성장 모멘텀을 맞이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김현석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소속 그룹 빅뱅에 이어 2NE1, 신인그룹 iKON, 싸이 등이 순차적으로 활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면서 올해 2분기 YG엔터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5%, 24% 증가한 419억원, 61억원으로 각각 제시했다.

아울러 그는 "올해 하반기 신사업과 주요 가수 활동 재개 모멘텀을 고려하면 매수 접근이 유효한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