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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인사

최성원 광동제약 사장, 부회장으로 승진

광동제약이 최성원 대표이사 사장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급 인사를 단행했다.

최 부회장은 광동제약 창업주인 고(故) 최수부 회장의 아들로 지난 2013년 최 회장의 별세와 함께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아울러 모과균 관리본부 부사장은 사장으로, 이인재 유통·생수사업부 전무이사는 부사장으로, 박상영 홍보실 상무이사는 전무이사로 각각 승진했다.

또 김영인 DTC사업부장과 이규원 OTC사업부장, 박희만 병원사업부장은 이사대우로 올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