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국제일반

애플 나흘 연속 신고가…시가총액 삼성전자 4배 넘어

애플 주가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CNN머니는 전 세계 시가총액 제1위 기업인 애플의 주가가 13일(현지시간) 뉴욕 나스닥시장에서 전날 종가보다 0.49% 높은 127.08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

나흘 연속 신고가를 기록해 세계 상장기업 시가총액 최대기록을 경신한 셈이다. 나흘간 애플 주가는 6.15% 올랐으며, 올해 들어서는 15.13% 상승했다.

시가총액은 7402억1000만 달러(812조5000억 원)로 삼성전자(200조4000억원)의 4배를 훌쩍 넘어섰다.

애플의 이같은 상승세는 미국 연방정부 조달용 결제 수단인 '연방 스마트페이' 카드가 애플 페이를 지원한다는 공식 발표 덕분으로 풀이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