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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으로 영어 공부한다…'2015 NEW 캐치잇잉글리시' 출시



웹툰으로 손쉽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넥슨의 지주회사 엔엑스씨는 '2015 뉴(NEW) 캐치잇잉글리시'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 영어 학습 애플리케이션 '캐치잇잉글리시(Catch It English)'와 인기 웹툰 '펭귄 러브스 메브(Penguin loves Mev)'의 장점을 합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캐치잇잉글리시'는 소셜네트워크(SNS) 기반의 협동 학습과 게임화(Gamification)를 통해 학습효과가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 2013년 출시 이후 별도의 프로모션 없이 누적 내려받기 45만 회를 기록했다. 2년 연속 네이버 앱스토어 베스트20에도 이름을 올렸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교육 부문 무료 앱 1위, 애플 앱스토어 교육 부문 내려받기·매출 2위를 기록 중이다.

이같은 캐치잇잉글리시의 인기는 네이버 연재 중인 인기 웹툰과 합쳐지면서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엔엑스씨 관계자는 "'펭귄 러브스 메브'의 유머 넘치는 에피소드를 활용해 일상생활에 밀착된 생활 영어를 빠르고 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