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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대규모 논타게팅을 즐겨라…MMORPG '검은사막' 점령전 17일 시작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검은사막'이 대규모 점령전을 예고했다.

다음게임은 MMORPG '검은사막'의 대규모 점령전을 17일 케플란 서버를 대상으로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다른 서버에서는 24일 오후 8시부터 점령전을 즐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점령전은 검은사막의 가장 핵심적인 콘텐트로 꼽히는 대규모 전투 시스템이다. 길드들이 치열한 전투로 각 영지를 점령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점령전은 발레노스·세렌디아 지역에 열리는 성채전과 칼페온에서 펼쳐지는 공성전으로 구성돼 있다. 최대 100명이 가담한 길드들이 규합해 벌이는 대규모 전투로 논타게팅 액션의 진수를 체험할 수 있다고 다음게임측은 설명했다.

검은사막 프리미엄 PC방에서 즐길 수 있는 혜택도 추가됐다. 가맹 PC방에서 검은사막을 즐기면 전투 경험치가 10% 추가된다. 이동속도 잠재력과 행운 잠재력도 각각 +1 상향된다.



한편 검은사막은 'R2' 'C9' 등을 만들어냈던 김대일 프로듀서가 설립한 펄어비스에서 제작하고 있는 신작 MMORPG다. 포털 사이트 다음 아이디를 가진 만 18세 이상의 이용자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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