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올해 자산투자 최선호주는 미국 주식 -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14일 올해 미국 주식을 최선호주로 추천했다.

노근환 연구원은 "올해 글로벌 금융시장의 주요 관심사는 저유가와 달러 강세, 미국의 금리 인상 등"이라며 "미국의 금리 인상이나 상승이 글로벌 주식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란 주장은 지나친 기우이며 과거 경험으로 볼 때 오히려 주식시장 상승과 동행한 적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노 연구원은 "올해 자산투자전략으로는 미국 주식을 가장 선호한다"며 "경기나 기업 펀더멘탈이 가장 좋고 달러화 강세로 환율 측면에서도 이롭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채권 중에서는 한국 채권을 최우선주로 제시했다.

노 연구원은 그 이유에 대해 "금리 인상 필요성이 크지 않고 원화가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나 유로화나 엔화보다는 강세를 나타낼 전망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