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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유안타증권, '중국 명문대 유학과 자산관리 강연회' 개최

유안타증권은 새해 첫 강연회로 다음주 2회에 걸쳐 서울 강남 포스코 P&S타워(13일)와 목동 양천문화회관(15일)에서 '중국 명문대 유학과 자산관리'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강연회에는 국내 중국어 교육기관인 '한솔교육 차이나로 유학센터'와 유안타증권이 함께 참가해 글로벌 경제를 이끄는 중국의 성장 비전을 '자녀교육과 자산관리'에 접목한다.

한솔교육 유학센터는 강연을 통해 중국 유학의 현황과 비전을 전달하며 유안타증권은 중국 유학자금 관리를 위한 중국 주식 및 범중화권 금융상품 포트폴리오 전략을 제시한다.

교육부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해외 유학생 수는 지난 2011년을 정점으로 감소 추세에 있으나 중국 유학생 수는 지난해 기준 전체의 29% 비중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는 미국 다음으로 많은 규모다.

유안타증권 신남석 리테일전략본부장은 "교육의 중심지인 대치와 목동 지역에서는 이미 중국 유학이 트렌드로 자리잡았다"며 "이번 강연회를 통해 중국 명문대 유학 비전과 함께 중국 위안화로 지출해야 하는 유학자금 마련 및 관리를 위한 유안타증권만의 자산관리 솔루션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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