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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마감시황] 코스피, 외인·기관 '팔자'에 1930선 하락 마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세에 사흘 만에 1930선 아래서 하락 마감했다. 배당락 영향과 그리스 우려 등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29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30포인트(1.04%) 내린 1927.86에 거래를 마감했다.

장초반 하락출발해 장 내내 약세를 보였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했다. 은행이 5% 넘게 빠졌고 금융, 통신, 보험이 나란히 2%대 낙폭을 기록했다.

철강금속, 음식료, 운수장비, 증권이 1% 이상 하락했고 전기전자, 기계, 서비스, 제조 등도 소폭 약세를 나타냈다.

반면 섬유의복이 제일모직 급등 영향으로 7% 이상 강세를 보였고 운수창고가 2% 넘게 올랐다. 비금속광물, 의료정밀도 소폭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05포인트(0.76%) 상승한 539.22에 장을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90원 내린 1097.80원에 종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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