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이슈

미국 사이버 공격 지속?···북한 인터넷·휴대전화 또 불통

북한 인터넷망이 또다시 마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신화통신은 지난 23일부터 불안정한 상태인 북한 인터넷망이 27일 오후 다시 불통됐다고 보도했다.

평양 현지시간 27일 오후 7시30분께 북한의 인터넷과 휴대전화 3G망이 끊겼으며 몇 시간이 지나도록 회복되지 않고 있다는 설명이다.

북한의 인터넷과 3G망이 마비되기 전부터 극도로 불안정한 상태를 보였다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이에 앞서 북한은 이날 오전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 담화를 통해 소니에 대한 해킹 공격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재차 밝히며 최근 북한의 인터넷망 불통 사태가 미국의 사이버 공격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