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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억'소리 나는 뽀로로의 수입…성공비밀은?

뽀로로 아빠 아이코닉스 최종일 대표./마운틴TV 제공



국내 애니메이션의 상징인 '뽀로로'는 몸값만 8000억원 수준이다. 뽀로로 상품의 누적 매출만 무려 1조 2000억원에 상당한다. 여기에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브랜드 가치까지 더해진다면 어마어마한 수준인 셈이다.

뽀로로는 언제부터 이렇게 '귀한 몸'이 됐을까? 몇 차례의 실패과정을 통해 '포기'가 아닌 성공에 대한 '확신'을 가졌다는 뽀로로 아빠, 최종일 아이코닉스 대표. 암흑기였던 한국 애니메이션 시장에 뽀로로, 꼬마버스 타요 등으로 세계를 제패하고 '가능성'을 안겨주었다.

전세계 130여 개국에 수출되는 글로벌 캐릭터가 나오기까지 결코 쉽지 않았던 제작과정. 그가 가장 중요시 여긴 것은 바로 '스토리'였다. 하지만 어린이들을 위한 교훈적인 내용은 계획조차 없었다고 한다.

전세계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의 마음까지 훔칠 수 있었던 스토리의 핵심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한국 애니메이션의 위상을 드높인 '뽀로로 아빠', 최종일 대표를 통해 직접 들어본다.

마운틴TV '인터뷰 The 아름다운 만남'에서는 오는 26일 저녁 6시에 최종일 대표편 2부를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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