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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국제일반

보복 살인? 美 경찰관 1명 또 총격에 사망

미국 뉴욕시에 이어 플로리다 주에서도 경찰관이 총격으로 숨졌다. 이틀 새 경찰관 3명이 희생됐다.

플로리다주 타폰 스프링스 경찰서는 21일(현지시간) 찰스 콘덱(45) 경관이 마르코 안토니오 파리야(23)의 총에 맞아 쓰러졌다고 밝혔다.

파리야는 경관 살해 후 도주하다가 붙잡혔다. 정확한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콘덱 경관은 플로리다주로 이주하기 전 5년간 뉴욕 경찰로 활동했다고 주요 외신은 전했다.

20일 뉴욕 브루클린 지역에서 경찰관 두 명이 사망한뒤 하루 만에 이번 사건이 발생하자 미국 사회는 충격에 빠졌다. 최근 비무장 흑인을 숨지게 한 백인 경관이 잇따라 불기소, 이에 대한 '보복 살인'이 계속 되고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