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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링거인겔하임, 전문의약품 영업 총괄로 이진행 영업 이사 임명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제공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더크 밴 니커크)은 최근 이진행 전 영업 이사를 전문의약품 영업 총괄(Head of Sales_Prescription Medicine) 상무로 승진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상무는 지난 2009년 한국베링거인겔하임에 입사해 전문의약품 국내 영업 본부장을 역임했으며 '트윈스타'와 '트라젠타' 등 전문의약품 성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상무는 "베링거인겔하임의 풍부한 신약 및 파이프라인을 토대로 고객에게 우수한 치료옵션을 최적의 방법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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