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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유진투자증권, 만기 1.5년 지수 기초자산 ELB 2종 판매



유진투자증권은 오는 28일 오후 2시까지 주가연계 파생결합사채(ELB) 2종을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두 상품 모두 만기 1년 6개월이며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이 중에서 '제35회 ELB'는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이상인 경우 연 2.97%를 받고 최초기준가격 미만인 경우 연 2.96%를 받는다.

지수가 아무리 하락해도 최저 연 2.96%를 보장받는다.

'제36회 ELB'는 지수 상승률에 따라 최대 7.5%를 추구하는 상품이다.

기초자산의 가격이 장중가를 포함해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 상승한 적이 없고 9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지수 상승(하락)률의 참여율 30%를 적용해 최대 7.5%(하락시 최대 6%)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일 115%를 초과 상승한 적이 있고, 9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에도 만기에 최소 3%의 수익률은 보장된다.

유진투자증권 관계자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확정금리를 보장하는 상품이므로, 안정적으로 운용할 투자처를 찾는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ELB의 모집규모는 35회 100억원, 36회 50억원이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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