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패션

머렐, 동계 등산화 '폴라랜드6' 출시



화승의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은 겨울철 등산화인 '폴라랜드6'를 25일 출시했다.

천연 소가죽으로 만든 갑피에 고유의 방수 투습 기술인 M-셀렉트 드라이를 적용해 눈이나 비가 스며드는 것을 완벽하게 차단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눈이나 결빙된 지형에서도 미끄러짐을 최소화하고 충분한 접지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특별히 고안된 M-셀렉트 아이스그립(ICEGRIP)을 적용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신발 내부에는 가볍고 공기를 품는 성질이 뛰어난 고기능성 소재 3M 신슐레이트를 채워 차가운 바람에도 항상 발을 따뜻하게 유지시켜 준다고 업체 관계자는 덧붙였다.

신발 뒤축(힐 카운터)에는 강화 우레탄(TPU) 소재를 덧대 내구성과 안정성을 높였으며 앞부분(토캡)에는 견고한 고무 소재로 보강해 돌이나 나무뿌리 등에 걸렸을 때 부상을 방지한다.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는 머렐 에어쿠션과 압축 스펀지(EVA) 미드솔을 장착, 피로감을 줄여줘 트레킹에서 중거리 산행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남성용으로 브라운·블랙 2종, 여성용은 머스터드 1종이 출시됐다. 가격은 28만9000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