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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신한BNPP운용, 선진국에 분산투자하는 합성ETF 출시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선진국에 분산투자하는 '신한 BNPP SMART 합성-MSCI 선진국 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파생형](H)'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품은 북미를 포함, 영국·일본·프랑스 등 23개 선진국의 중·대형주 약 1600 종목으로 구성된 MSCI 월드 인덱스를 추종하는 합성 ETF다.

업종별로는 금융·IT·임의소비재·건강·산업 등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다.

합성 ETF는 주식, 채권 등 기초자산을 직접 편입해 운용하는 실물 ETF와 달리 장외파생상품인 스왑거래를 통해 거래상대방으로부터 수익률을 제공받아 운용된다.

실물자산을 보유할 필요가 없으므로 그동안 접근하기 쉽지 않았던 다양한 기초자산에 투자할 수 있다.

스왑거래 상대방은 미래에셋증권이다.

신한BNP자산 관계자는 "직접투자가 어려운 해외 선진국에 대한 분산투자 및 핵심 투자상품으로 적합하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