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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현대증권, CMA금리 두배 제공하는 체크카드 출시



현대증권은 24일 금융상품에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신개념 체크카드인 '에이블 아이 맥스 카드'(able i max card)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당월 사용실적의 3배까지 종합자산관리계좌(CMA) 기본금리의 2배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 혜택은 사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일 때 적용되며 카드를 많이 쓸수록 이자 혜택이 커진다.

현대증권은 법인사업자와 개인사업자를 위한 '에이블(able) 법인체크카드'도 동시에 출시한다.

전국 모든 가맹점에서 2만원 이상 사용하면 사용금액의 0.3%포인트를 제공하며 주유업종 가맹점(LPG 제외)에서는 ℓ당 40포인트를 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