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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지스타2014]엔씨관, 빅스트림으로 펼쳐지는 최강 라인업

200부스 체험 위주로 운영 눈길

'ㄱ' 형으로 모든 방향 관람 가능



엔씨소프트 전시관은 출품하는 게임과 엔씨소프트의 미래·비전을 하나의 흐름으로 보여주는 '빅 스트림(Big Stream)' 컨셉트로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다.

리니지부터 프로젝트 혼, 모바일까지 굉장히 다른 배경의 게임들은 '엔씨소프트'라는 커다란 틀 안에서 보여주기 위해 하나의 끈을 잇는 모습으로 설계됐다.

위치는 다른 구역 보다 천장이 높은 소위 벡스코 명당자리인 좌측이다. 총 220개부스로 'ㄱ'부스의 모양이다. 'ㄱ'부스는 전체적으로 동선 또한 원활히 관리가 가능해 어느 방향에서든 멋진 부스를 경험할 수 있다.

총 200개 부스에 각기 다른 게임들이 다양한 체험을 선보일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추가로 20개 부스를 확보해 관람객 휴식터인 카페테리아를 운영한다.

관람객들이 엔씨소프트 신작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체험 위주 부스 운영도 눈길을 끈다.



NC다이노스와의 콜라보레이션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지스타 현장에서 NC 다이노스는 구단 홍보와 상품 판매를 위한 전용 부스를 운영한다. 스포츠 상품 전문 브랜드 Wilson(윌슨)이 엔씨소프트의 지스타 심벌을 활용해 제작한 의류(점퍼, 티셔츠, 모자)를 판매한다. 21일에는 NC 다이노스의 나성범, 이재학, 박민우 선수가 지스타 현장에 깜짝 방문해 사인회 등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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