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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영단기 취업Q&A]자신에 맞는 영어시험 노려라

Q. 토익·토스·오픽 등 어학자격시험점수가 부족하다면 아예 이력서에 쓰지 않는 게 나을까요.

A. 취업하기 위해 토익, 토스, 오픽 등 영어 관련 점수를 모두 다 갖춰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셋 중 하나는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3가지 중에 스스로에게 잘 맞고 자신 있는 시험 하나를 선택해 공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유형을 잘 파악하면 단기간에 고득점이 가능한 시험을 찾을 수 있습니다.

최근 최소 합격기준은 토익의 경우 문과는 평균 850점 대, 이과는 750~800점 사이 입니다. 토스는 레벨 6, 오픽은 IM2 이상이 가장 많습니다. 혹시 평균에 훨씬 못 미치는 성적을 가지고 있다면 단기에 성적을 올릴 수 있는 다른 영어시험을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한 가지 또 중요한 포인트는 어학성적이 필수인가 하는 것입니다. 필수로 요구하는 기업인데 성적을 적지 않을 경우 서류심사에서 아예 배제될 수 있습니다. 토익 점수를 구간별로 차등 점수를 부여하는 경우, 토익 800점 후반과 920이 받는 배점이 같은 것이 일반적입니다. 지원하는 회사의 기준을 명확히 확인해야 합격의 문을 열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글로벌 시장 진출을 노리는 국내기업들이 늘어나면서 어학성적을 요구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도 명심해야 합니다. 입사 후에도 승진을 위해서는 어학 성적을 필수로 요구하는 추세입니다. 결론적으로 취업과 진급을 목표로 한다면 평균 이상의 점수가 필수적입니다.

/취업단기(www.engdangi.com/job) 제공

정리=이국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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