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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마감시황] 코스피, 개인·외인 '팔자'에 1940선 약보합

코스피가 개인과 외국인의 동반 '팔자'세에 사흘째 하락해 1940선에서 약보합 마감했다.

17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1포인트(0.08%) 내린 1943.63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772억원, 320억원어치 팔아치웠고 기관만 1666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하락 업종이 다소 많았다. 의료정밀이 3%대 빠졌고 비금속광물, 종이목재가 2%대 하락했다. 의약품, 전기가스, 유통은 일제히 1%대 내렸다.

반면 철강금속이 2%대 상승하고 보험도 1% 올랐다. 건설, 금융, 기계, 운수장비 등이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삼성전자(0.92%)와 현대차(0.28%)가 나란히 상승했다.

상장 이틀째를 맞는 삼성SDS는 3.36% 반등했으나 시총 5위 포스코 역시 3%대 강세를 보이면서 시총 6위를 유지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75포인트(1.98%) 내린 531.18에 거래를 마감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6원 하락한 1093.90원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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