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축구

메시 보고 있나?···호날두 유럽선수권 최다골 기록



포르투갈 국가대표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유럽축구선수권대회 통산 최다 골 기록을 갈아치웠다.

AP·AFP 등 외신에 따르면 호날두는 14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레이리아에서 열린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 예선 I조 아르메니아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26분에 결승골을 터뜨렸다. 경기는 포르투갈의 1-0 승리.

이로써 호날두는 유럽선수권 37경기에 출전해 총 23골을 기록해 22골의 욘 달 토마손(덴마크), 하칸 슈퀴르(터키)를 넘어섰다.

포르투갈은 이날 승리로 2승1패가 되면서 조 2위에 올랐다. 1위는 이날 세르비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3-1로 이긴 덴마크(2승1무1패)다.

D조의 독일은 지브롤터와의 홈 경기에서 혼자 두 골을 넣은 토마스 뮐러(바이에른 뮌헨)의 활약을 앞세워 4-0으로 이겼다.

F조에서는 브라질 월드컵 16강에 오른 그리스(18위)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87위인 파로 제도에 0-1로 패하는 망신을 당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