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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북부 '눈폭탄'…미네소타 최대 42cm 쌓여

미국 중북부 지역에 첫 폭설이 내렸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미네소타, 위스콘신, 미시간주 일대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눈이 수북이 쌓였다.

눈이 가장 많이 온 곳은 미네소타 중부의 세인트 어거스타시다. 42cm가 넘는 눈이 쌓였다.

이로 인해 지역 공항이 일시 폐쇄되고 출퇴근길 극심한 교통 혼잡이 빚어졌다.

위스콘신주 북서부에도 36cm에 달하는 눈이 내렸고, 미시간주 북부에도 23cm가 넘는 눈이 쏟아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