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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마감시황] 코스피, 외인·개인 '팔자'에 사흘째 하락

코스피가 외국인과 개인의 동반 순매도세에 사흘째 하락해 겨우 1930선을 지켰다.

5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76포인트(0.19%) 하락한 1931.43에 거래를 마쳤다.

장내내 혼조를 보이다 장 막판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기관이 1908억원어치 사들였지만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876억원, 1368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혼조를 보였다. 은행이 4% 넘게 강세를 보였고 음식료도 2%대 상승했다. 통신, 증권, 전기가스, 운수창고가 일제히 1% 이상 올랐고 비금속광물, 건설, 금융 등도 소폭 상승했다.

반면 운수장비, 전기전자, 섬유의복, 기계가 1% 넘게 빠졌고 종이목재, 제조, 의료정밀 등은 소폭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9포인트(0.35%) 내린 540.27에 거래를 마감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1원 오른 1083.60원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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