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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이슈

美 중간선거 개표 초반 공화당 우세

4일(미국 시간)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개표 초반부터 우세를 보이고 있다고 주요 외신이 전했다.

켄터키 주에서는 미치 맥코넬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가 민주당의 앨리슨 런더건 그라임스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다.

CNN 방송은 자체 출구조사에서 코넬 후보가 55%를 득표, 42%를 얻은 그라임스 후보를 가볍게 누를 것으로 예상했다. 또 웨스트버지니아 주에서도 공화당의 셸리 무어 카피토 후보가 민주당의 탈리 테넌트 후보에 승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초박빙 접전이 예상됐던 조지아 주에서는 공화당의 데이비드 퍼듀 후보가 민주당의 미셸 넌 후보에 비해 우위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의 승리가 당연시되던 버지니아 주에서는 개표 초반 공화당의 에드 길레스피 후보가 마크 워너 민주당 상원의원을 앞서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