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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애경유화, 이익 안정성+배당 매력 - 유진

유진투자증권은 5일 애경유화에 대해 이익 안정성과 배당 매력을 호평했다.

곽진희 연구원은 "이 회사는 가소제를 주력으로 생산하며 3분기 실적이 올해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일 전망"이라며 "기존 가소재 생산능력이 41만톤이었으며 지난 9월부터 친환경 가소제 4만톤을 증설해 45만톤의 생산능력을 확보, 현재 풀가동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곽 연구원은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친환경 가소제 수요가 늘고 있어 이 제품 판매 증가를 통한 수익성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이라며 "올해 영업이익률은 4.5% 수준으로 지난 2010~2011년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하며 내년에도 판매량 증가에 따른 안정적 이익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그는 "최근 화학업종의 주가 하락에도 이 회사 주가는 상대적으로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업종 내 이익 안정성이 높고 밸류에이션 매력이 두드러지며 과거 배당성향 30%를 유지해온 점을 고려하면 중소형 화학업체 중 투자매력이 높은 편"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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