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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Global Metro

핼러윈 호박에 신난 북극여우, 대왕판다



홍콩 오션파크에서 핼러윈 축제가 한창이다. 놀이공원 여기저기서 귀신이 출몰하는 등 다양한 행사가 눈길을 끈다.

동물들도 축제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 홍콩에서 태어나서 자란 북극여우는 핼러윈 호박 주변을 어슬렁거리며 호기심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움직이기 좋아하는 바다사자는 핼러윈 장식을 혀로 핥기도 하고 꼬리를 호박공에 대기도 했다. 수달은 호박을 껴안으며 장난을 쳤다.

국보인 대왕판다 잉잉과 너구리판다 타이산은 자신의 얼굴을 닮은 호박 장식과 개구쟁이처럼 노는 모습을 보여 관람객의 미소를 자아냈다.

/정리=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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