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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새 총지배인으로 이민영 지배인 임명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제공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새 총지배인으로 이민영 총지배인을 임명했다.

이 총지배인은 현재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서울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를 담당하고 있으며 이번 인사를 통해 서울 시내 총 세 곳의 메리어트 브랜드를 총괄하게 된다.

이 총지배인은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새로운 총지배인으로 JW 메리어트 호텔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최고의 서비스를 선사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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