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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이슈

노벨물리학상 '청색 LED 발명' 日 과학자 3명

올해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중 한 명인 나카무라 슈지 UC샌타바버라 교수가 청색발광다이오드(LED)를 들고 있는 모습. /CBC



올해 노벨물리학상은 청색 발광다아오드(LED)를 개발한 일본인 과학자 3명에게 돌아갔다.

7일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아카사키 이사무 나고야대학 교수와 같은 대학 아마노 히로시 교수, 샌타바버라 캘리포니아주립대(UC샌타바버라)의 나카무라 슈지 교수 등 3명이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노벨위원회는 "에너지 효율이 높고 친환경적인 LED 램프의 등장으로 우리는 기존의 광원을 대신할 수 있게 됐다"고 수상자들의 연구 업적을 평가했다.

노벨상은 6일 생리의학상과 7일 물리학상에 이어 8일 화학상, 9일 문학상, 10일 평화상, 13일 경제학상 순으로 수상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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