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Global Metro

초콜릿 공장 야외 전시관으로 변신





러시아 모스크바의 초콜릿 제조공장 '붉은 10월'의 공장 외벽이 야외 전시관으로 변신했다. 거리 예술축제 '아트사이드 2014'의 일환이다. '공장 캔버스'에 그려진 작품을 소개한다.

◆ 사랑의 키스

키스는 사랑에 대해 이야기할 때 가장 단순하면서도 공감되는 주제다. 남성과 여성이 입을 맞추기 직전의 모습이 전통적인 팝아트 스타일의 모자이크 기법으로 그려졌다.

◆ 새의 열정

러시아인이 뜨거운 열정이 한 마리 새로 표현됐다. 붉은색과 노란색 깃털을 가진 새의 어깨 위에 있는 푸른 구슬이 인상적이다.

◆ 작가들

러시아의 대문호 니콜라이 고골과 안톤 체홉도 만나볼 수 있다. 고골과 체홉의 얼굴 표정은 벽돌의 딱딱한 질감과 어우러져 진지하게 표현됐다.

/레기나 우쨔쉐바 기자·정리=조선미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