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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 "달러 강세, 최소 2년 더 간다"

미국 달러 강세가 최소 2년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BBC는 ING의 글로벌 전략 책임자인 크리스 터너가 이같이 주장했다고 2일 보도했다.

터너는 "달러 강세가 최소 2년은 더 갈 것으로 생각한다. 앞으로 6개월 달러 가치가 5% 더 뛸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본다"고 말했다.

달러 지수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상 전망에 자극받아 지난 5월 초 이후 약 9% 상승한 상태다.

터너는 "유로와 엔화에 대한 달러 강세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유로와 엔화가 앞으로 12개월 달러에 대해 가치가 급격히 떨어질 것으로 본다"고 지적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