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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마감시황] 코스피, 엇갈린 수급 2020선 하락 마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이 팽팽하게 맞서면서 혼조를 거듭하다 2020선으로 밀렸다.

29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04포인트(0.25%) 내린 2026.60에 거래를 마쳤다.

사흘째 하락 마감하며 2020선으로 내려왔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00억원, 625억원어치 팔아치웠고 외국인은 536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했다. 철강금속이 3% 이상 내렸고 기계, 의료정밀, 건설, 섬유의복도 2%대 낙폭을 보였다.

화학, 증권, 의약품, 운수창고 등도 줄줄이 약세를 기록했다.

상승 업종은 1%대 오른 통신, 은행과 소폭 상승한 전기전자, 금융, 운수장비 등이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39포인트(1.45%) 하락한 569.27에 거래를 마감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40원 오른 1053.80원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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