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다음주 회사채 1조3528억원 발행

다음 주(22~26일) 회사채 발행 규모는 총 60건, 1조3528억원이라고 금융투자협회가 19일 밝혔다.

이는 이번 주보다 건수로는 35건, 액수로는 5968억원 늘어난 규모다.

채권 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가 4600억원(5건), 자산유동화증권이 6928억원(54건), 코코본드가 2000억원(1건)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시설자금 1310억원, 운영자금 8718억원, 차환자금 3500억원이다.

회사별로는 JB금융지주가 오는 22일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코코본드) 2000억원 규모를 국내 첫 발행한다.

오리온과 현대엔지니어링은 각각 500억원, 2000억원씩 발행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