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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Global Metro

비와도 멈추지 않는다...과테말라 독립 기념 축제



15일(현지시간) 과테말라가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한지 193주년을 맞아 대규모 행진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과테말라의 독립 기념 행진은 각 지역 학교의 학생 악단이 이끄는 게 특징이다. 올해는 130개 이상의 학생 악단이 참가했다.

퍼레이드는 수도 과테말라시티의 콘스티투시온 광장(헌법 광장)에서 출발해 마테오 플로레스 경기장에서 막을 내렸다.

중미의 소국 과테말라는 1524년 멕시코를 정복하고 내려온 스페인에 의해 식민지가 됐다. 300년에 걸친 식민 시대를 거쳐 1824년에 중미 연방 형태로 스페인에서 독립했다. 이후 중미 지역 내 사상 대립 과정을 거쳐 1847년 과테말라 공화국을 탄생시켰다.

/아밀카르 아빌라 기자·정리=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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