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실감나는 진짜 축구 게임을 미리 즐길 수 있다.

유니아나는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의 '월드 사커 위닝일레븐 2015(WORLD SOCCER Winning Eleven 2015)'의 데모에 대한 세부 내용을 18일 공개했다. 데모는 이미 17일에 플레이스테이션4(PlayStation®4)와 플레이스테이션3(PlayStation®3)를 통해 배포됐고, X박스 원(XboxOne)에는 오는 23일에 배포될 예정이다.

위닝일레븐 시리즈의 최신작인 '월드 사커 위닝일레븐 2015'는 최초로 폭스엔진(Fox Engine)에 완벽하게 충족되도록 제작돼 재탄생했다. 강화된 슈팅, 최종 패스 옵션, 1대1 상황 등이 가능한 정교한 조작법을 통해 축구게임을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다.

'월드 사커 위닝일레븐 2015'는 이미 유럽 최대 게임쇼인 게임스컴(Gamescom)의 '베스트 스포츠 게임'에 선정돼 그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월드 사커 위닝일레븐 2015'는 11월 13일에 플레이스테이션4와 X박스 원, 플레이스테이션3로 전세계 동시 발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