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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 기후변화 연구용 325m 관측탑

아마존 열대우림에 325m 높이의 관측탑이 들어선다. 기후변화 연구를 위한 것이다.

영국 BBC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아마존 열대우림이 있는 브라질 아마조나스주에서 아마존고층관측탑건설이 시작됐다.

브라질 아마존국립연구소와 독일의 막스플랑크연구소는 이 관측탑에서 온실가스와 온도, 바람 등에 대한 자료를 수집, 아마존과 기후변화의 상관관계를 연구할 계획이다.

파울루 아탁소 상파울루대 교수는 이와 관련, "관측탑은 기후변화와 관련한 수많은 질문에 답을 찾도록 도와줄 것"이라며 "아마존을 포함한 열대우림의 역할에 대해 더 잘 알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