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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마감시황] 코스피, 외인·기관 '팔자'에 2030선 하락 마감

'네 마녀의 날'(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을 맞은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세에 2030선으로 밀려났다.

11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25(0.74%) 내린 2034.16에 거래를 마쳤다.

장내내 2040선에서 보합권 혼조 속 대체로 약보합 움직임을 보이다가 장 막판 2030선으로 낙폭을 확대했다.

개인이 2621억원어치 사들였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95억원, 1914억원 순매도했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했다. 유통, 보험, 운수장비, 금융, 기계가 1%대 빠지고 화학, 통신, 은행 등도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상승 업종으로는 의료정밀이 4%대 강세를 보였고 의약품, 전기가스, 증권, 종이목재 정도가 소폭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3포인트(0.23%) 오른 573.70에 거래를 마감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9원 상승한 1036.10원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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