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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세탁·뇌물 등 부패로 매년 1000조 증발

아프리카 등지에서 돈세탁과 뇌물 등으로 매년 1조달러(약 1021조원)가 사라지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BBC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시민단체 '원'은 2일(현지시간) '1조달러 스캔들'이란 보고서에서 "세계 빈곤국에서 매년 1조달러가 부정부패로 사라지고 있다"고 밝혔다.

증발한 자금이 의료와 복지 부문에 쓰였다면 매년 질병으로 혹은 굶주려 죽는 360만여 명이 목숨을 건졌을 것으로 이 단체는 추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