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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동원F&B, 生망고 담은 '후레쉬 동원망고' 출시



동원F&B(대표 박성칠)가 생망고를 통조림에 그대로 담은 '후레쉬 동원망고'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당도가 높은 태국산 망고를 껍질을 벗겨 먹기 좋게 잘라 담았다.

기호에 따라 그냥 먹거나 얼음·우유 등과 함께 갈아서 먹는 등 다양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열대과일인 망고는 특유의 단 맛과 활용도로 인한 수요 증대로 최근 수입량이 크게 늘고 있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 망고 수입량은 5882톤으로 지난 2011년 상반기 보다 6배 가까이 증가했다.

가격은 425g 한 캔에 3500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